체스터필드 코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체스터필드 코트를 입은 남성. 특히 제일 우측의 남성과 같은 버튼이 안보이는 원단을 비익 원단이라고 한다.

체스터필드 코트(chesterfield coat)는 코트의 일종이다. 길이는 약간 긴 것이 기본이며, 무릎 정도가 일반적이다. 19세기에 체스터필드 백작이 처음 입은 것이 유래다.[1] 특히 빅토리아 시대 아래의 영국에서는 남성의 외투로서 유행했다.

이 많지만 그 밖에 캐시미어, 멜톤, 폴리에스터 혼방도 존재한다.

각주

[편집]
  1. “A Man’s Guide to Overcoats”. artofmanliness.com. 2012년 12월 11일. 2013년 11월 3일에 확인함.